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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가?
현대인들의 삶은 이미 AI에 의해 지탱되고 있습니다. 유투브 추천 영상 알고리즘부터 시작해 구글 검색 AI, 음성인식 기능, 외국어 번역,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기기 결함탐지 장치에 이르기까지 AI는 이미 아주 많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속한 AI의 발달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리라는 예측은 너무나도 명백한지라 수많은 연구기관에서는 AI에 의해 인간의 여러 직무들이 대체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있죠. 문제는 오늘날의 현대 사회가 경제논리에 의해 좌우되는 자본주의 사회라는 점인데, 이 때문에 AI와 경쟁했을 때 효율성이 뒤지는 노동자들은 대량으로 도태될 것이며, 이는 곧 국가의 사회적 안전망에 그대로 전가될 겁니다. 기본 소득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유도 이에 대처하기 위함이구요.
반면 AI 발전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민간 기업들은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압도적인 비용우위를 바탕으로 막대한 이윤을 창출해낼 수 있을 겁니다. 만약 이 이윤이 원만하게 사회에 환원될 수 있다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현행 시스템 대로라면 극소수의 자본가들에게 그 이윤이 고스란히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기업들의 사회적・정치적 영향력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팽창하게 되겠죠. 그렇다면 극소수의 자본가 축에 끼이지 못하는 일개 노동자 입장에서는 이 사태에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까요?
최선의 방법은 AI에 의해 대체되지 못하는 직업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AI에 의한 대체 확률이 낮은 직업은 높은 공감능력이나 창의력, 대인관계능력을 요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모든 사람이 감수성이 풍부하고 친화력이 좋으며 EQ가 높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직업을 선택할 수가 없는 사람들은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차선의 방법인 AI와 경쟁해서 살아남는 것을 택할 수 밖에 없는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봐야할 점은 AI에 의한 대체가능성이 높다고 거론되는 직무들조차 100% 완벽한 대체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면 AI 대체가 현재 진행중인 텔레마케터들의 전화업무도 AI가 대처하지 못하는 예상 밖의 지점은 분명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그래서 이 공백을 메꾸고 관련 정보를 피드백하여 AI 개선에 활용할 전문가는 반드시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바로 이 전문가는 적어도 인간 두뇌의 상위호환에 해당하는 강 인공지능(Strong AI)이 나오기 전까지는 여전히 인간일 테니까요. 즉, 차선의 방법을 선택한 사람들이 나아가야할 길은 전문성을 갖추는 것입니다.
전문성을 갖추는 데 가장 필수적인 것은 지식을 쌓는 일인데, 바로 이 맥락에서 또 다른 변곡점이 나타납니다. 인간의 두뇌를 컴퓨터와 연결하게 해주는 두뇌칩이 바로 그것이죠. 2021년 현시점에서는 원숭이나 돼지 뇌에 칩을 이식하여 매우 단편적인 조작만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생물학적 기능과 디지털 기능이 보다 더 긴밀하게 통합될 것은 자명합니다. 상용화까지는 아직도 먼 길이 남아 있지만 언젠가는 데이터화된 지식도 두뇌칩을 통해 주고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겠죠. 여기에는 분명 안전성이나 각종 윤리적 문제들이 발목을 잡겠지만, AI가 인간의 직업을 착실하게 대체해나가는 현상은 노동자의 지적능력 향상에 대한 거대한 사회적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며, 결국 경제논리와 효율성이 승리하고 두뇌칩이 보편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뇌칩이 일상의 일부분이 되고, 불과 수 초만에 방대한 양의 지식을 뇌로 직접 받아들이는 사회가 오면, 과도기적으로 두뇌칩 시술여부 및 성능이나 이용하는 데이터베이스의 정확성 등이 전문성을 판가름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겠지만, 이 과도기가 지나면 전문성에 있어서 지식의 유무가 가진 변별력은 크게 약화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체력 같은 육체적인 능력이 적지 않은 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지적인 측면에서는 같은 규모의 지식을 지니고도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있지 않은 야생의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분석할 수 있는가가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이미 머릿속에 받아들인 지식이라도 의심할 줄 아는 유연한 태도야말로, 지적 측면에서 전문가가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서 각광받을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상식에 안주하지 않고 편견에서 벗어나려는 의식적인 노력 없이는 얻기 힘든 것이지만, 얻을 수만 있다면 통찰력(Insight)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박사급 또는 PI급 연구원의 AI 대체가능성이 한없이 낮은 이유가 지식의 창조 영역에서 통찰력을 요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통찰력은 인간끼리의 경쟁 뿐만 아니라 AI와의 경쟁에서도 확실한 우위에 설 수 있는 강점으로 작용하여 지적생명체와 AI의 전쟁 최후의 순간까지 우리와 함께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날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상식에 대해 의심의 칼날을 뽑아드는 행위야말로, 이 최후의 무기를 벼려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죠.
의외의 생활 상식들
- 햄버거는 정말 건강에 나쁠까?
- 머리카락은 먹어도 소화가 될까?
- 스테이크에서 흘러나오는 육즙은...피일까?
-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유전자가 모두 똑같다!?
- 기내식이 맛없는 이유는 우리 인간 책임!
- 후라이팬이 안 타는 이유는?
- 쎈 술을 마시면 왜 혀와 목구멍이 뜨거워질까?
- 계란은 냉장? 실온? 어떻게 보관하는게 맞을까?
- 조미술은 요리가 완성되면 다 증발할까?
- 사진이 거울보다 뚱뚱해 보이는 이유
- 엘리베이터 추락사고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
- 옛날 라디오, TV에서 들려오는 소음의 정체는?
- 비타민C는 사실 발견된 지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았다!?
- 습도가 높으면 왜 쉽게 불쾌하다고 느낄까?
- 소금은 어떻게 요리를 맛있게 할까?
- 큰 소리를 지르면 눈사태가 일어날까?
- 수염은 깎을수록 정말 더 짙게 자랄까?
- 의약품의 유통기한, 지킬 필요가 있을까?
- 전자기기가 작동하는 건 사실 기적에 가깝다!?
- 스테이크 표면을 구워서 육즙을 가둔다는 건 헛소리
- 여객기의 최고 속도는 약 70년간 바뀌지 않았다!?
- 식물은 왜 녹색일까? 엽록소가 녹색이라서? 그럼 왜 엽록소는 녹색일까?
- 단풍이 드는 이유? 사실 아직 모른다
- 왜 면도날은 빨리 무뎌질까?
- 이산화탄소도 생명을 구할 수 있다!?
- 의외로 병원에서 쓰이는 "이것"은?
- 딸기 우유에는 사실 벌레가 들어간다
- 비행기에 관한 의외의 사실들
- 우리나라는 의외로 ○○형이 많다!
- 가스는 무색무취, 냄새가 없다
- 이쑤시개로 양상추를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 참치캔에 들어 있는 기름은 안 버리는 게 좋다?
- 탄산수로 요리하면 맛있어진다는데?
- 밥솥 "보온"은 몇 시간까지 OK일까?
- 물은 왜 술 마시듯 잔뜩 마실 수가 없을까?
- 낮잠을 자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 기침은 한번에 몇 칼로리?
- 캔 풀탭은 좌우대칭이 아니다!?
- 타이어는 왜 하필 까만색이지?
- 일본식 생선 구이는 왜 나뭇잎을 깔아놓을까?
- 바닷물은 왜 다시마 육수맛이 안날까?
- 우리가 기름진 음식을 맛있다고 느끼는 이유
- 요리 레시피에 저작권이 있을까?
- 엘리베이터에 거울이 달려 있는 이유
- 두부 팩에 든 물, 그 정체는?
- 샤프 꽁무니 지우개가 잘 지워지지 않는 이유
- 뷔페에서 본전 뽑는 방법은?
- 아기는 자동차 엔진소리에 울음을 그친다?
- 베이글은 원래 맛없는 빵이었다
- 왜 대부분의 여객기가 흰색일까?
- 비행기 기내의 테이블은 사실 조금 기울어져 있다
- 우리가 살 찌는 걸 알면서도 과식해버리는 이유
- 비행기에 비지니스석이 생기게 된 이유
- 청바지는 왜 "파란색"일까?
- 농구에 백보드가 있는 이유는?
- 수박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이유
- 생선요리에 적포도주가 맞지 않는 이유
- 혈액형 성격설은 언제부터 시작?
- 위조지폐를 신고해도 한국에선 보상이 없다고? 그럼 미국은? 일본은?
- 하루세끼를 먹게 된 이유는 발명왕 에디슨 탓
- 우유보다 오이에 더 수분이 많다고?
- 프림은 건강에 나쁘지 않습니다
- 공포영화를 나체상태로 보면? 공포영화로 스트레스 해소? 공포영화에 대한 이모저모
- 새우 꼬리와 바퀴벌레 날개는 같은 성분
- 찻잔받침의 충격적인 용도
- 하품이 전염되는 심리는 대체 뭘까?
- 정말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는 걸까?
- 생수는 수돗물보다 정말 더 안전할까?
- 맥주를 마실수록 수분보충은 커녕 갈증만 심해진다
- 와이파이의 정확한 의미는 없다
- 김치에 유통기한이 있을까?
- 신토불이는 영양학적으로 아무런 근거가 없다
- 굴은 서양에서는 엄청난 고급 식재료다
- 녹음된 자기 목소리에 위화감이 드는 이유
- 더위에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은 뭐가 다를까?
- 도시락 밑에 깔린 스파게티, 그 정체는?
- 생선은 무조건 자연산이 양식산보다 맛있을까?
- 국산 식품은 무조건 안전하고, 수입산은 위험하다?
- 김치는 원래 빨갛지도 맵지도 않았다!?
- 아이들이 쓴맛을 싫어하는 이유
- 껌은 소화되지 않는다?
- 한국 음식은 건강에 좋은가?
- 햄버거에 대한 오해들
인간에 대한 의외의 상식들
- 목욕하면 손가락이 쭈글쭈글 주름지는 이유
- 냄새는 어떻게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걸까?
- 딸꾹질이 멈추는 원리는 뭘까?
- 남자 젖꼭지는 왜 있는 걸까?
- 유아 건망증, 우리는 왜 아기 때 벌어진 일을 기억하지 못할까?
- 일란성 쌍둥이조차 지문이 다른 이유는?
- 사람은 왜 수분이 부족하면 죽게 될까?
- 심장암은 왜 드물까?
- 긴장하면 왜 목소리가 떨릴까?
- 방귀냄새는 인체에 유해한가?
- 코피가 잘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 추우면 왜 콧물이 날까?
- 인간은 정말 후각이 뒤떨어지는 동물일까?
- 인간은 어떻게 해야 물 위를 달릴 수가 있을까?
- 술로 몸을 소독시킬 수 있을까?
- 감전되면 인체에는 어떤 현상이 생길까?
- 슬로우 모션으로 세상을 보는건 좋을까?
- 운동 직후에 맥주를 마시면 안된다!?
- 인간은 왜 발정기가 없을까?
- 머리를 부딪히면 왜 별★이 보일까?
- 채식주의자는 있어도 초식주의자는 없는 이유?
- 왜 체온 36.5℃는 괜찮고, 기온 36℃는 더울까?
- 전투기 조종사, 우주 비행사들은 유독 딸이 많다고!?
- 괴혈병은 운명의 장난에 의해 태어났다
- 더운 날, 따뜻한 음료를 마셔서 몸을 식힐 수 있다!?
- 인간의 뇌 용량을 컴퓨터로 환산하면?
- 면역력이 강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 왜 물 속에서는 시야가 흐릿해질까?
- 뱀독은 마셔도 안전할까?
- 심호흡을 하면 술을 깰 수 있을까?
- 인간의 뼈 개수는 나이에 관계없이 줄어든다!?
- 혈액형은 변할 수도 있다!?
- 우리는 왜 키스를 할까?
- 식초를 마시면 정말 몸이 부드러워질까?
- 양치질은 언제 해야 될까? 식사 직후? 아니면 30분 후?
- 왜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콧물이 나올까?
- 나이 먹을 수록 키가 작아진다고?
- 잘린 머리카락에는 DNA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면 눈이 나빠질까?
- 저혈압인 사람이 아침에 약하다고?
- 자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도 일어나지 않는 이유
- 종이에 손가락을 베이면 아픈 이유
- 썩은 음식을 먹으면, 왜 배가 아플까? 발효와 부패의 차이는?
- 코에 물이 들어가면 찡~하고 아픈 이유
- 운동신경은 실제로 존재할까?
- 간지럼 공격에 웃음이 터지는 이유
- 마미 브레인 현상, 임신을 하면 머리가 나빠진다?
- 코호흡은 사실 한쪽 콧구멍만 사용하고 있다
- 상처는 핥으면 나을까?
- 인간의 순간 최대마력은?
- 왜 C형 혈액형은 없을까?
- 더우면 왜 두뇌회전이 잘 안될까?
- 머리를 쎄게 때려 사람을 기절시킬 수 있을까?
- 혀를 깨물면 죽을까?
- 육체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뛰어날까?
- 감기, 키스로는 옮지 않아요!
동물에 대한 의외의 상식들
- 모든 동물이 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얼룩말의 줄무늬는 무슨 용도?
- 펭귄은 왜 얼음 위를 맨발로 돌아다녀도 멀쩡할까?
- 고양이들은 왜 상자에 열광할까?
- 물고기는 물을 마실까? 안마실까?
- 열대 지방에는 왜 그렇게 다양한 생물들이 살까?
- 여왕벌은 태생부터 여왕벌이었을까?
- 개에게 초콜릿이 왜 독으로 작용할까?
- 물에 젖은 강아지는 왜 몸을 부들부들 떨까?
- 개, 고양이, 쥐 심지어 침팬치마저 음경에 뼈가 있다!?
- 진짜 하늘에서 물고기가 내리기도 한다!?
- 고래 크기가 지금처럼 커질 수 있었던 이유는?
- 거북은 어떻게 장수할 수 있을까?
- 고양이는 정말 눈이 좋을까?
- 왜 얼룩말은 가축화되지 않았을까?
- 공룡은 새들처럼 지저귀거나 노래했을까?
- 왜 거미줄로는 비단을 만들지 않을까?
- 오직 인간만이 불을 이용하는 것은 아니다!?
- 일부 도마뱀은 달리면서 숨을 쉴수가 없다
- 치타와 자동차가 100m 경주를 하면?
- 고래는 다른 포유류와 뭐가 다를까?
- 개구리는 사실 귀가 없다?
- 개의 노화 속도를 과학적으로 추정하면?
- 혹등고래의 기묘한 습성
- 죽은 거미는 왜 다리를 움츠릴까?
- 물고기들은 왜 무리를 지을까?
- 사슴은 왜 차를 핥을까!?
- 민달팽이는 눈이 없어도 볼수 있다!?
- 판다는 사실 장애동물이다
- 초식동물들은 오이를 잘 먹지 않는다
- 포유류는 왜 지능이 높을까?
- 생태계는 경이로울 만큼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다
- 외래종은 항상 나쁠까?
- 나태한 일개미는 왜 존재할까?
- 쥐의 웃음소리를 들어본 적 있으세요?
- 개가 고약한 냄새를 맡아도 기절하지 않는 이유는?
- 강아지에도 쌍둥이가 있다?
- 치타는 의외로 약골이다
- 코뿔소의 뿔은 뼈가 아니다!?
- 멸종위기종이 되면 오히려 빨리 멸종된다?
- 새는 고추의 매운맛을 느끼지 못한다
- 플라밍고는 지붕이 없어도 도망가지 않는다
- 펭귄은 원래 다른 새의 이름이었다?
- 낙타는 모래폭풍 속에서도 눈을 뜰 수 있다
- 초식동물 주제에 근육이 빵빵한 이유는?
- 왜 칠면조는 영어로 Turkey인가?
- 오직 인간만 가축을 키우는 것은 아니다
- 고래와 돌고래와 범고래의 학술적 차이는 없다
- 북극곰의 저주, 북극곰의 간을 먹으면 죽는다
- 광견병 증상이 발현되면 치사율은 100%
- 토끼는 외로우면 죽어버릴까?
- 꽁치에겐 위가 없다
- 달팽이는 한때 세계를 정복했다!
- 모기는 몇층까지 올라올 수 있을까
- 사자는 의외로 비겁하다
의외의 과학 상식들
- 지구온난화로 꽃 색깔이 바뀌고 있다고?
- 전자레인지에 금속을 넣으면 위험한 이유
- 얼음은 왜 물에 뜰까?
- 고층빌딩에서 떨어진 동전에 맞으면 죽을까?
- 에디슨은 혼자힘으로 전구를 발명했을까?
- 비행기가 번개에 맞으면 어떻게 될까?
- 바다는 왜 푸른색일까?
- 왜 금속은 빛이 날까?
- 화성 이주를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할 "창시자 효과"란?
- 너무 더우면 비행기도 날수가 없다!??
- 비행기는 어떻게 인공 구름을 만들어낼까?
- 씨 없는 수박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운석 낙하는 왜 보기 드물까?
- 산 높이에는 한계가 있다!?
- 불을 붙이면 불타는 얼음 호수가 있다!?
- 인류가 우주에서 진출할 수 있는 한계는?
- 수학을 못하면 과학자가 될 수 없다?
- 과학자들은 SF를 싫어할까?
- 과학자는 왜 희귀한 직업일까?
- 과학기술의 발전속도는 이미 둔화되었다?
- 자연사는 정말 고통이 없을까?
- 깜짝 놀라면 왜 죽을까?
- 물 속에서는 가위로 유리를 자를 수 있다!?
- 새우나 게를 삶으면 왜 빨갛게 변할까?
- 장마철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는 원리
- 비행기 착륙시 들리는 충격음의 비밀
- 먼지는 왜 하필 회색일까?
- 비행기는 후진을 안한다!?
- 식후 복용하는 약을 식전에 먹어도 될까?
- 생선살 색깔이 다른 이유
- 거품으로 소음을 줄일 수 있다고?
- 헬리콥터는 엔진이 멈춰도 곧바로 추락하지 않는다!?
- 컴퓨터 버그(bug)는 사실 진짜 곤충(bug)이었다!?
- 진짜로 총알이 미사일보다 속도가 빠를까?
- 사막에도 홍수가 난다고?
- 다이아몬드는 사실 불에 탄다
- 지우개를 급격히 냉각시키면???
- 브레인록 현상, 뇌가 죽음을 받아들이면 정말로 죽는다
- 뇌는 비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죽을 때까지
- 죽기 직전에도 청각만큼은 살아있다
-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무슨맛? 사실 먼지맛
- 에어컨 냉방 25℃와 난방 25℃는 왜 같은 온도가 되지 않을까?
- 육식을 하면 성격이 포악해진다?
-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 바닷물은 왜 짤까?
- 돼지는 불결한 동물이 아니다
- 왜 우리는 물고기가 바보라고 생각했을까?
- 생물의 존재의의에 대한 고찰
- 과학자에 대한 두 가지 오해
- 육식동물은 공격적이고, 초식동물은 온화하다?
- 고장난 기계는 때리면 고쳐질까?
- 핵전쟁이 일어나도 지구는 멸망하지 않는다!?
- 인간이 최강의 생물인 이유
의외의 사회 상식들
-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정말 억울했을까?
- 아프리카 흑인노예는 있어도 아시아 황인노예는 왜 없을까?
- 중세인들은 정말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을까?
- 왜 쓰레기를 화산에 던져넣어 처리하지 않을까?
- 어떻게 해야 통찰력을 높일 수 있을까?
- 고도로 몰입하고 집중해야만 통찰에 이를 수 있다?
- 통찰력이 뛰어나면 세뇌에 걸리지 않을까?
- 통찰이 이끄는 답이 항상 정답인가?
- 통찰(Insight)이란 무엇인가?
- 인류 문명의 미래를 예견하는 모아이 섬
- 매관매직은 항상 나쁜가?
- 우리가 민족(Ethnic group)이라는 개념을 경계해야하는 이유
- 고구려, 백제, 신라의 언어는 같았을까?
- 만주족은 정말 무분별하게 한족 문화를 수용해서 동화당했을까?
- 옛날 사람들은 언제나 배고픔에 시달렸을까?
- 중앙집권체제로 정말 국력이 강해질까?
- 삼국지 인물들은 왜 그렇게 한 황실에 집착했을까?
- 바이킹은 정말 야만적인 전투민족이었을까?
- 귀신은 존재할까?
- 한국은 왜 3월부터 신학기일까?
- 플랜더스의 개는 벨기에에선 별로 유명하지 않다
- 비행기보다 낙하산이 먼저 발명되었다?
- 여객기 조종실에 화장실이 있을까?
- 은행에 놓여 있는 관엽 식물, 정체를 알면 소름이...
- 버터는 사실, 과거에는 식용이 아니었다!?
- "생각하는 사람"은 대체 뭘 생각하고 있을까?
- 염불을 욀 때, 목탁을 두드리는 이유
- 피겨 스케이팅은 원래 여름 종목?
- 제1회 올림픽 아테네 대회, 1위는 은메달이었다
- 예전에는 피라미드 정상에 카페가 있었다
- 올림픽 선수촌에도 촌장이 있다!?
- 올림픽 금메달, 멋대로 팔아도 될까?
- 숨바꼭질 세계대회가 존재한다?
- 마라톤 풀코스를 측정하는 방법
- 아키하바라가 오타쿠의 성지가 되어버린 이유
- 피아노 건반이 흑백인 이유는?
- 라이터는 사실 성냥보다 늦게 발명되었다
- 성경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것은?
- 부패인식지수를 맹신하면 안되는 이유: 부패인식지수의 허점
- 화장실 남녀 표시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 대한민국이 물풍족 국가인 이유
- 연못과 늪의 구분기준은 의외로 허술하다
- 치즈가 포탄 대신 전쟁에 쓰인 적이 있다?
- 대포동・노동 미사일은 사실 미국의 네이밍 센스
- 애니미즘은 동물을 숭배하지 않는다!
- 이기심은 인간의 본성인가?
- 왜 한국은 호랑이에게 우호적인가?
- 비둘기는 어쩌다가 세계를 정복하게 되었을까
- 주5일 근무제, 일요일은 그렇다치고 토요일도 휴일인 이유는?
- 내전이 가장 끔찍한 형태의 전쟁인 이유
- 우리가 옛날 철학자들을 바보 취급하면 안되는 이유
- 물레방앗간은 정말 평화로운 장소인가?
- 사보타주(Sabotage)는 파업이 아니다.
- 왜 우리는 비디오 게임을 재밌다고 생각할까?
- 황인종의 장점이 뭘까?
- 우리가 패배주의에 사로잡힐 필요가 없는 이유
- 젊은 것들은 왜 항상 버릇이 없을까?
- 유서 깊은 가문이란 실존하는 것인가?
- 샐러리맨의 불편한 진실
- 버뮤다 삼각지대의 진실
- 한반도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을까?
- 「남자는 늑대야!」는 칭찬?
- 분홍색은 원래 남자의 색?
- 한국인은 나이를 3가지나 가진다!?
- 친일파란 무엇인가?
의외의 경제상식들
- 중국은 미국을 GDP로 추월할 수가 있을까?
- 중국산 농산품이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을까?
- 왜 중국은 세계 식량 시장을 장악하지 못할까?
- 세계 2위 농업수출국의 충격적인 정체
- 특허출원을 꺼리는 이상한 기업이 있다?!
- 세계화의 전도사, 미국 경제는 의외로 고립적!?
- 우리나라 농업인구수는 미국에 필적한다!?
- 무기산업은 정말 거대한 산업일까?
- 삼성과 LG가 세계 PC 시장에선 쩌리신세라고!?
- 플라스틱은 거의 재활용되지 않는다!?
- R&D 투자한다고, 과학기술 포인트가 1점 추가될까?
- 청나라는 정말 대외무역을 등한시했을까?
- 만주는 항상 소외받고 낙후된 지역이었을까?
- 인디언들은 왜 비옥한 북미대륙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을까?
- 한국은 정말 중국에게 작은 나라에 지나지 않을까?
- 알루미늄은 한때 금보다 비쌌다!?
- 한국 반도체・조선은 세계 최고인데, 왜 GDP는 12위?
- 우주 비행사의 급여는 생각만큼 높지 않다
- 종이 재활용은 정말 친환경적일까?
- 이쑤시개 끝부분 홈, 왜 존재할까?
- 비싼 물건은 항상 비싼 값을 할까?
- QR코드 개발에는 의외로 "이것"이 관여했다!?
- 자동차를 살 수 있는 자판기가 존재한다고!?
- 왜 옷 사이즈가 달라도 가격은 그대로일까?
- 양말의 각도는 왜 직각이 아닐까?
- 1L 우유팩은 사실 1L가 아니다?
- 일벌은 정말 근면할까? 하루 노동시간은?
- 던킨 도너츠와 미스터 도넛의 관계는?
- 동전에 제조연도가 새겨져 있는 이유
- 드라마 속 회장님들은 왜 다들 국산차를 선호할까?
- 자판기 품절 표시는 거짓말이다
- 통조림 캔은 왜 원기둥 모양이나 직육면체 모양일까?
- 미국의 여객 철도 사업은 무능한 마인드 탓에 쇠퇴했다?
- 생산 자동화(Production Automation)의 장점과 단점
- 전세계 주요국 수출액 규모 비교
-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 수는 저평가되어 있다
- 일본이 노벨상을 받는 이유
- 한국이 노벨상을 받지 못하는 이유
- 노벨상은 그 나라의 국력을 반영한다?
- 한국은 왜 자영업자가 많을까?
- 올림픽의 저주
- 어떻게 일본은 기술 강국이 되었나?
-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회사는?
- 농업은 정말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할까?
- 일물 일가의 원칙(The Law of One Price)과 그 한계
- 블랙 기업의 유래
- 분수 이론과 그 문제점
- 낙수이론과 그 한계
의외의 국제상식들
- 미국 수화와 영국 수화는 다르다고!?
- 근대 이전까지는 중국문명이 서양문명보다 앞서 있었을까?
- 북유럽에는 왜 섬이 많을까?
- 호주는 정말 위험한 대륙일까?
- 지구상에서 가장 지옥같은 곳은 어디일까?
- 세계 정복이 불가능했던 이유는 뭘까?
- 왜 중국은 한반도를 정복하려 했을까?
- 임진왜란 당시 조선과 일본의 국력 비교
- 동남아는 땅도 비옥한데 왜 발전이 늦었을까?
- 중국과 인도에는 왜 그렇게 인구가 많을까
- 아프리카의 주요 종교는?
- 에펠탑의 높이는 변화한다
- 세계 최대의 1인당 전력소비국가는?
- 일본 국내에 중국(中国)이 있다고!?
- 젓가락도 나라 별로 다르다!?
- 인구 수보다도 회사 수가 더 많은 나라가 있다!?
- 영국에선 최근까지도 노예제가 있었다!?
- 초밥집 전문용어 "샤리", "아가리", "무라사키" 그 유래는?
- 스위스의 핵 방공호 보급률은 100%!?
- 인도인은 정말 매일 카레를 먹을까?
- 야한 색깔은 나라마다 다르다
- 일본 백화점 안내방송의 비밀
- 일본 음식점에서 전화는 안되지만 대화는 해도 되는 이유
- 인도 식문화가 스마트폰 보급으로 변화하고 있다
- 일본식 교자에 마늘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 에베레스트산 정상에서도 폰은 쓸 수 있을까?
- 카스피해는 2018년에야 바다가 되었다
- 중동지역에서 석유가 많이 나는 이유
- 러시아 우주비행사들이 총기를 휴대하는 이유는?
-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는 싸구려가 아니다!?
- 사하라 사막의 인구수는 대한민국 수도권에 필적한다.
- 사계절은 한국에만 존재한다? 사계절에 대한 오해들
- 일본에선 태풍을 "번호"로 부른다
- 스위스의 산타클로스는 의외로 공포의 존재
- 이탈리아에 치즈 대출이 존재하는 이유
- 일본에서 뷔페를 바이킹이라고 부르는 이유
-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다고 오해하게 되는 이유
- 해외여행시 주의! 특이한 해외 법들
- 일본 천황은 어째서 왕(King)이 아니라 황제(Emperor)라고 불리는 것일까?
- 지구 어디든 여권 없이 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
- 후지산 높이는 계속 낮아지고 있다?
- 스위스에 해군이 존재한다고?
-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해안선을 가진 나라는 노르웨이?
- 자판기만으로 된 레스토랑이 있다!? 일본 오토 레스토랑
- 야외음주는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불법행위!
- 알라딘은 사실 중국인이다!
- 왜 일본의 영문 명칭이 JAPAN인가?
- 일본 안내견들은 영어로 훈련받는다!
- 런던 버스가 빨간색인 이유
- 바디랭귀지는 만국 공통어일까?
- 대만의 술문화: 대만의 건배(乾杯)는 무섭다
- 일본 라이트노벨에 긴 문장형 제목이 많은 이유
- 중국 요리에는 생선회가 없다?
- 왜 하필 동아시아에는 강국들이 모여있을까?
- 전투민족들이 몰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일본어 자막은 왜 반말이 많을까?
- 전쟁범죄를 저질러도, 전세계에 친일국가가 많은 이유
- 와노쿠니(和の国), 일본에는 왜 이지메가 있을까?
- 일본 관료제는 무능한가?
- 런던에는 또 다른 런던이 있다!
- 아서왕은 잉글랜드인이 아니다!
- 세계 대머리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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