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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식문화가 스마트폰 보급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 카레의 본고장인 인도에서도, 식문화에 크나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변화에 의해, 전통적인 예의작법이 없어지고 있다고도 하죠. 그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전통이란, 음식을 먹는 방법입니다. 인도라고 하면 카레 등을 손으로 먹는, 이른바 수식문화(手食文化)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로 손이 더럽혀지거나 냄새가 배이면, 스마트폰에도 그게 묻어버리기 때문에 인도의 도회지를 중심으로 스푼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점의 인도는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약 65%에 이르고 있습니다. 인도의 총인구가 13억 5,000만명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스마트폰 등을 보유하고 있는 인구가 약 8억 7,000만명이라는 계산이 나오죠. 그 정도 숫자의 인구가 점점 손으로 식사를 하지 않게 되고 있다는 겁니다. 

수식문화란, 손으로 직접 음식을 집은 후 입으로 가져가는 식문화입니다. 아프리카나 중근동, 인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수식문화가 퍼져 있으며, 전세계인의 약 40%가 음식을 손으로 집어 식사를 한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인도처럼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이 수식문화가 점점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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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실한앨리스
    재밌는 이야기 네요.
    핸드폰 덕분에 수저를 사용하게 되는 문화가 생긴 거라면
    핸드폰이 좋은 역할을 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수식문화가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위생적으로 바뀌는 거라면 좋은 것 같아요
    흥미로운 글 잘 읽고 갑니당 >_< 구독하고 가용 또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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