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반응형

 일본 음식점에서 전화는 안되지만 대화는 해도 되는 이유

일본 음식점이나 전철에서 일반적인 대화는 괜찮아도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건 금기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이런 장소에서는 휴대전화 통화를 하지 말라는 종이가 붙어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휴대전화로 말하는 목소리보다 보통 대화할 때의 목소리가 더 큰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음식점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건 안되는 건, 옆에 있는 손님으로부터의 불만이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불만이 많은 이유는 심리학적인 연구에 의해서, 휴대전화로 하는 통화는 다른 사람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통 대화는 주위 사람들에게 들렸을 때 내용이 이해되지만, 휴대전화로 하는 대화는 주위 사람들이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는 심리학적으로, 대화 등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람의 뇌는 큰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사실에 기인합니다. 

근처에 있는 사람의 대화 내용은 이해되지만, 자기와는 관계 없는 정보라고 인식되면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반면 전화 통화의 경우 전화기 건너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불필요한지 어떤지에 대한 판단이 서기 어렵고, 큰 스트레스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불만이 많은 이유이며, 음식점 등지에서 휴대전화 통화가 금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 이외의 절대 다수의 국가에서는 음식점이든 차량 내부에서든 대화가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휴대전화 통화도 가능합니다. 

더보기
반응형
  1. 태하
    오호~ 역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함^^
댓글쓰기 폼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