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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병원에서도 쓰이는 "이것"은?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생활잡화 중, 의외로 병원에서도 심심찮게 쓰이는 물건이 있습니다. 바로 순간접착제입니다. 접착제 성분인 시아노아크릴레이트(Cyanoacrylate)는 2차 세계대전 중에 무기 개발의 부산물로서 탄생했습니다. 처음부터 의료용으로 쓰인 것은 아니었지만 상처봉합 및 지혈에 매우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군대 내에서 의료용으로 쓰기 시작했고, 현재에도 빠른 지혈이 필요한 수술에 자주 사용되고 있죠.
그렇다면 의료용으로 쓰이는 순간접착제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순간접착제는 뭐가 다를까요? 사실 거창하게 의료용 순간접착제라고 해도, 실질적으로 주성분 자체는 일반 순간접착제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순도에는 차이가 약간 있죠. 의료용 순간접착제는 접착제 성분인 시아노아크릴레이트(Cyanoacrylate)가 99%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그 외에는 미백작용을 하는 성분인 하이드로키논(hydroquinone)이 1% 미만 사용되는 등, 일반 순간접착제에 비하면 순도가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일반 순간 접착제보다도 안정성이 높죠.
의료용이든 일반용이든 순간접착제의 성분 자체는 안전합니다만, 일부러 피부에 접촉시키는 건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또 의복 등의 섬유에 닿게 되면 섭씨 100도 정도까지 온도가 상승하여 화상을 입게된 사례도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신체에 묻게 된다면 강제로 떼내려하기 보다는 약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접촉부위를 담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면 서서히 접착력이 약해져 쉽게 씻어내기 쉬워지죠. 따뜻한 물을 구하기 힘들다면 아세톤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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