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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주의(GREENJUI Co., Ltd.)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B2G 구매 분야를 대행하는 회사로, 고용노동부에 선정된 1세대 사회적 기업이기도 합니다.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종업원 수는 약 45명입니다.

 

1. 프로필

2. 개요 및 특징

3. 주요 사업

 

 

 

1. 프로필

 

※단위는 천만원, 2019년 기준

회사명

그린주의

회사명(영문)

GREENJUI Co., Ltd.

설립

2006년 7월

본사 소재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123 (상봉동, 신내테크노타운) 703호

매상고

1,600

종업원수

45

 

 

 

2. 개요 및 특징

 
그린주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소모품 및 오피스 용품, 판촉용품과 같은 소모성 자재를 구매 대행하거나, 인쇄물 제작 등을 실시하는 B2G 회사로서, 2006년 설립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B2G 구매 분야는 대기업의 진입이 규제되어 있는 상황으로, 이 틈새시장을 노린 전략이었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친환경 재생카트리지 및 잉크 등의 전산 소모품만을 취급하였지만, 회사의 외형적 성장에 더불어 취급물품을 점차 확대해왔습니다. 현재 전국 10여곳의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2007년, 고용노동부에 선정된 1세대 사회적 기업으로, 적극적으로 취약계층과 장애우를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40여 명의 직원 중 30%가 장애우일 정도입니다. 

최근에는 수만 가지가 넘는 제품들을 제조업체로부터 조달하고, 이를 고객측에 제공하는 기존의 사업모델에 ICT를 결합하여, 통합구매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한 결과, 한국 남부발전의 소모성 물품 약 5천여 가지 종목을 구매 대행하는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매출액 측면에서도 2015년의 90억 9,388만원을 기록한 이래, 2017년의 100억원, 2018년의 120억원, 2019년에는 160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매년 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3. 주요 사업

 

■ 유통부문
사무용품, 산업용품, 인쇄/디자인, 판촉/기념품, 녹색제품, MRO구매대행

■ 공사/용역부문
정보통신공사, 실내건축공사

■ 제조(직접생산)부문
종이제문구류, 인쇄/디자인,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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