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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해상 홀딩스(東京海上ホールディングス, Tokio Marine Holdings, Inc.)는 현재 보험료 순이익에서 일본 국내 최대의 손해 보험 그룹입니다. 일본의 메가 손해 보험 회사인「 MS&AD 인슈어런스 그룹 홀딩스(MS&ADインシュアランスグループホールディングス)」,「 SOMPO 홀딩스(SOMPOホールディングス)」와 대등한, 메가 손해 보험 회사입니다. 연결 종업원 수는 약 36,902명입니다.

 

1. 프로필

2. 개요 및 특징

3. 재무정보

 

 

1. 프로필

 

※단위는 백만엔, 2018년 기준

회사명

도쿄 해상 홀딩스

회사명(일문)

東京海上ホールディングス

회사명(영문)

Tokio Marine Holdings, Inc.

설립

2002년 4월 2일 화요일

본사 소재

〒100-0005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1-2-1

자본금

150,000

매상고(연결)

5,476,720

영업이익(연결)

416,330

연결 총자산

22,531,402

연결 총자본

3,603,741

자기자본비율

16.0%

종업원수(연결)

36,902

 

 

2. 개요 및 특징

 

도쿄 해상 홀딩스는「도쿄 해상 일동 화재 보험(東京海上日動火災保険)」, 「도쿄 해상 일동 안심 생명(東京海上日動あんしん生命)」, 「닛신 화재 해상(日新火災海上)」 등을 산하에 두고 있으며, 2008년 6월까지는「미레아 홀딩스(ミレアホールディングス)」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7월부터는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도쿄 해상 홀딩스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 자회사인 도쿄 해상 보험은, 1879년 8월 설립된 일본 최초의 보험회사입니다. 매출액에서는 일본 손해보험 업계에서는 최고이자,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미쓰비시 재벌에도 속했었던 회사입니다. 과거에는 대학생들의 취직 희망 기업 랭킹 중, 문과 부문 1위를 오랫동안 차지해왔었던 적도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경쟁타사인 미쓰이 스모토모 해상 화재 보험이 아세안 시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반면, 도쿄 해상 보험은 미국 시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약화된 미국의 대형 보험 회사들을 차례로 인수한 적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해외 보험 사업이 그룹 전체 수익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성장해 있습니다.

1996년 도쿄 해상 보험의 자회사로서 설립된 "도쿄 해상 일동 안심 생명 보험"을 통해 일본 국내에서 생명 보험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8년 1월에는 일본 후생 공제회(日本厚生共済会)를 산하에 두고 현재의 도쿄 해상 밀레아 소액단기 보험(東京海上ミレア少額短期保険)를 통해 소액단기 보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9년 6월에는「NTT파이낸스(NTTファイナンシャル)」와 공동 출자하여 「전자 디자인 손해 보험(イーデザイン損害保険)」를 설립시켜, 통신 판매 관련 손해보험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3. 재무정보

 

※단위는 백만엔

 

2016년

2017년

2018년

연결 경상수익

5,232,602

5,399,115

5,476,720

연결 경상이익

387,659

344,939

416,330

연결 총자산

22,607,603

22,929,935

22,531,402

연결 순자산

3,569,760

3,835,536

3,603,741

매출내역

일본 국내 손해보험

2,636,110

2,678,821

2,847,118

일본 국내 생명보험

722,018

818,693

779,378

해외보험

1,835,773

1,883,022

1,972,049

금융・일반사업

82,821

92,187

92,156

조정액

-44,122

-73,608

-21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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